2026.10.29

구매자분들이 가장 많이 고른 색은?

흰 바탕 위의 네 가지 색

지금까지 가장 많이 고른 색, 무엇일지 짐작 가세요? 많은 분들께서 색상으로 고민하시는 것 같아 정리해보았습니다!

펀딩을 연 지 6일째, 구매자분들이 고른 색상입니다. (10월 28일 오후 기준이에요.)

1위 : 루비레드 (30%)

체리 그릇 옆에 놓인 루비레드
책상 위 택배 상자에 걸쳐 놓인 루비레드

와인처럼 깊은 빨강이에요. 밝은 빨강처럼 튀지 않아서, 오래 봐도 질리지 않아요. 크림색 문에서도 짙은 문에서도, 문을 열자마자 눈이 먼저 가요. 하나만 고르신 분들은 셋 중 한 명 이상이 이 색을 골랐어요.

2위 : 망고옐로 (25%)

망고 그릇 옆에 놓인 망고옐로
노란 스탠드 아래 선물 상자 위의 망고옐로

잘 익은 망고처럼, 주황기가 살짝 도는 따뜻한 노랑이에요^^ 사진보다 실물이 더 따뜻해서, 보는 순간 기분이 밝아져요. 2개를 고르신 분들이 가장 많이 고른 조합이 루비레드와 망고옐로였어요!

3위 : 미드나잇 바이닐 (24%)

LP 판 위에 놓인 미드나잇 바이닐
문구와 공구 사이에 놓인 미드나잇 바이닐

한밤에 듣는 LP판처럼 깊은 네이비! 실내에선 거의 검정처럼 보이다가, 햇빛을 받으면 남색이 올라와요. 어떤 색 옆에 둬도 단정하게 중심을 잡아 줘서, 밝은 문이나 흰 냉장고에 특히 잘 어울려요. 2위와는 아주 근소한 차이, 지금 가장 치열한 색입니다! ㅎ

4위 : 셸화이트 (21%)

조개껍데기와 진주 사이에 놓인 셸화이트
줄자와 마스킹테이프 사이에 놓인 셸화이트

조개껍데기 안쪽처럼 은은한 크림색이에요. 하얀색보다 따뜻해서, 원래 거기 있던 것처럼 조용히 어울립니다ㅎ 짙은 우드 문이나 진한 색 냉장고 위에서는 오히려 가장 또렷하고요. 네 가지 중 가장 조용하지만, 오래 볼수록 정이 가는 색입니다^^

구매하신 분들 10명 중 6명은 2개 이상 고르셨고, 그중 대부분은 서로 다른 색을 섞어 고르셨어요. 그만큼 하나만 고르기가 어렵다는 뜻일까 생각해 봅니다 ㅎ

아직 고민 중이시라면,
처음 눈이 갔던 색을 믿어 보셔도 좋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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